생각과 개념을 키워 완성시킬 수 있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 뮤지컬 배우 김수용

작성자
영상대학원
작성일
2015-05-20 00:00
조회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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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수용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과정 연기연출 전공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보이첵>,

<햄릿>, <윤동주 달을 쏘다> 외 다수


안녕하세요 2015학년도에 영상대학원에 진학한 뮤지컬 배우 김수용입니다.


Q. 배우는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배우는 제가 이제 7살 때 아버지 선배님의 권유로, 아버지 선배님께서 방송국 피디로 계셨었어요 또 저희 부모님이 연극학과 동문이시고 캠퍼스 커플이시다 보니 이 쪽 분야에 몸을 담고 계셨었어가지고. 아역배우가 필요하다. 그 땐 지금처럼 매니지먼트나 에이전시가 많지 않았거든요. 니 아들 한 번 쓰자 단역인데 한 번 써보자라고 해서 시작했던게
계기였죠
.



Q.
꾸준한 활동에 대한 비결은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비결..글쎄요. 그렇게 특별한 건 없지만서도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주어진 배역이든 상황이든 어떤 대본이든 간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오래오래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뮤지컬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연극을 배우게 되고 밖에서 작업을 하게 되면서 저만에 개똥철학이 생겼어요. 이제 연기를 하는 사람 그러니까 배우가 되려면 적어도 자신의 몸을 다 사용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그것이 발성이든 신체훈련이든 뭐든 다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모든 것들을 무대 위에서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보니 뮤지컬이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예전엔 뮤지컬에 대한 동경이 없었어요. 근데 나이가 들고 계속 공부를 하다 보니까 저 장르가 어떻게 보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장르구나 그래서 굉장한 관심이 생겼고 또 이제 배우를 하려면 저 장르는 어떻게든 해봐야 겠구나 싶어서 과감히 도전하게 됐었죠.



Q.
뮤지컬의 매력이란 


특별한 매력이라는 것은 모든지 다 각자 매력이 있겠지만 뮤지컬이라고 한정 짖는 것이 아니라 무대예술이라고 통틀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살아있는 생동감. 그게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경우는 편집 예술이잖아요. 가장 잘한 부분을 모아서 보여줄 수 있는 압축의 묘미가 있다면 이것은 날 것의 그러니까 이건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상황을 바꿀 수도 없고 그 상황에서 우직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하는 생동감 살아있음 즉흥성 들이 무대에서의 묘미인거 같아요.



Q.
초연 공연 작품과 재연 공연 작품의 차이


사실 초연 작업이라는게 힘들지만 재밌기는 하죠. 시쳇말로 그런 말이 있잖아요. 무에서 유를 만든다고 그것이 외국 작품이든 한국 작품이든 간에 제일 처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배우나 연출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는 작업이에요. 없던 걸 만들어가니까. 하지만 그만큼 힘들겠죠 기댈 구석이 없으니까. 재연의 장점은 초연에 좋았던 부분이나 안 좋았던 부분들을 모아서 새롭게 리뉴얼하는 재미가 있죠. 각자 장단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Q.
역할의 반복에 대한 생각, 그리고 <햄릿>


한 작품이 끝나고 그 다음 작품에서는 요 전에 했던 배역이나 비슷한 느낌에 작품은 하지 않는다. 왜냐면 절대적인 의미는 아니지만 같은 이미지를 계속 연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도전도 있었고 그리고 어찌 보면 어떤 공연을 했는데 이게 너한테 너무 잘 맞아 이건 딱 니꺼야 라는 칭찬을 들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계속 그런 이미지만 연기를 한다면 전 정체가 될 거란 생각이 들어서 계속 새로움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죠.


햄릿 같은 경우는 글쎄요. 또 다른 이야기를 말씀 드리자면 제가 했던 공연을 다시 해 봐라 그러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만큼 캐릭터마다 애정이 있거든요. 햄릿은 초연도 하고 재연도 하고 네번째도 했는데요 그 이유는 뭐랄까. 묘하게 희열이 있었던 거 같아요. 다른 역할도 마찮가지겠지만 이 작품에만 국한해서 말씀 드리자면 남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성격적인 연기를 다 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었나. 여린 부분부터 시작해서 냉소적인 끝부분에 폭발까지. 모든 감정을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었나. 햄릿 같은 경우는 그래서 재연도 했던 거 같아요.



Q.
가장 최근인 <보이첵>을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힘들었던 점은. 사실 인체 실험 혹은 정말.. 또 제가 결혼해서 애를 가져본 적도 없고 또 누구나 삶에 밑바닥은 있겠지만 보이첵의 상황이 정말 있는 그대로 우리에게 다가온 적은 없잖아요. 시대적인 배경도 너무 다르고. 그래서 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리고 연기 할 때는 이유가 중요하거든요. . . 왜 이래야 하는가. 왜 이런말을 하고 왜 이런 움직임을 하고 왜 이런 생각을 가져야 하는가. 그런 의미에서 보이첵이 왜 이랬어야만 했고 왜 이렇게 살았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을 제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는 부분에서 어려웠죠.



Q.
배우 활동 중에 대학원을 진학을 결시한 이유 


지금 제가 어설프지만 강의를 나가고 있구요. 그러다 보니까 가르친다는 의미보다 도움을 주고 싶은 게 강했어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을 보여주고 설명해줄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을.. 가르친다는 표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르치는 데에 있어서 특화된 언어라는 것들이 있잖아요. 지식에 대한 부분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틀을 갖춰 보고 싶었구요. 저 역시도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잘하는 사람이었도 정체가 되거나 잊게 마련이잖아요.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제대로 공부가 필요하겠구나 싶어서 과감하게 결심을 했습니다.



Q.
학부 졸업 후 바로 진학한 영상대학원, 차이점은 


단지 바뀐 것은 대학생에서 대학원생이지만 일단 개념부터 바뀐 거 같아요. 대학생 때는 어찌 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가르쳐 주시는 데로 따라 갔다면 대학원은 자신의 책임이 좀 더 막중해지는 느낌. 대학원은 사실 강요가 아니잖아요. 대학교도 마찮가지겠지만 자신의 선택이 주가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해지는 거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대학원생이라는 이름 때문이라도 진지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Q.
영상대학원 진학을 앞둔 사람들에게


조금 전에 말씀들인 답변에 연장인데요. 강요가 아니에요 대학원은. 순전히 자신의 의지로 시작하는 과정이거든요. 물론 심화된 과정이다 보니까 본인의 시간도 없을 것이고 수업도 달라지기 때문에 신경 쓰는 부분도 많구요. 수업을 많게 듣고 적게 듣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만큼은 자신에 의지와 생각에 대해서 좀 더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다면. 생각과 개념을 더 키워서 완성을 시키고 싶다면 대학원에 오시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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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学院進学は強要ではなく純粋に自分の意思で決めた。自分の考えと概念を育て完成させることができる映像大学院 - 俳優 キムスヨン」

ミュージカル俳優 キムスヨン
東国大学 映像大学院 公演芸術学科 演技演出専攻 修士課程
出演作品
ミュージカル:<エリザベート>、<モーツァルト>、<ヴォイツェク>、<ハムレット>、<ユンドンジュ 月を射る>ほか 多数
こんにちは。2015年、映像大学院に進学したミュージカル俳優キムスヨンです。

Q. 俳優をはじめたきっかけは?
俳優は私が7歳のとき、父の先輩から勧められて。父の先輩が放送局のPDをされていて、また私の両親が同じ演劇学科出身でキャンパスカップルだったので、この業界の仕事にに就いて。子役が必要だ、その頃は今のようにマネーシメントやエイジェンシーが多くなかったんです。 お前の息子を一度起用しよう、単役だけれど一度使ってみようという話から始めたのがきっかけでした。

Q. 絶えず活動される秘訣は?
現在まで絶えず活動できた秘訣・・・そうですね。特に特別なことはないですが、一生懸命やってきたと思います。与えられた役だったり状況だったり、どんな台本であっても最善を尽くしてきたように思います。それで今までやってこれ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Q. ミュージカル俳優に転向されたきっかけは?
大学に入学して演劇を学び、大学外では仕事をするようになって自分だけの哲学ができたんんです。演技をする人、つまり俳優になるためには少なくとも自分の全身の使い方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それが発声だろうが、身体訓練だろうが、全て使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たんです。この全てが舞台の上で表現できるものはなんだろうと考えたときにミュージカルの話が来たんです。実は昔はミュージカルに対する憧れはありませんでした。歳を重ね勉強していくにつれてこのジャンルが全てが入ったプレゼントセットのようなものだと思いました。それで関心を持つようになり、まらこれから俳優をするにはこのジャンルは挑戦してみなければと考え、あえて挑戦しました。

Q. ミュージカルの魅力とは?
特別な魅力というと、何でもそれそれ魅力があるでしょうが、ミュージカルに限らず舞台芸術という大きなくくりで言えば生きている生動感。それが最も大きいと思います。映画やドラマは編集芸術じゃないですか。最も良い部分を集めて見せることができる圧縮の妙美だとすればミュージカルは生、つまり始まったら終わりまで状況を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その状況の中で最後まで押し通さなければならない生動感、即興性などが舞台の妙美だと思います。

Q. 初演公演作品と再演公演作品の違い
実は初演舞台の製作は大変ですが楽しいです。流行語の中にこんな言葉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無から有を作り出す。それが外国の作品であれ、韓国の作品であれ 1番最初に始めるという意味で俳優や演出にとってとても興味的で面白い作業です。なかった部分や良くない部分を集めて新しくリニューアルする面白さがあります。それぞれ長短があると思います。

Q. 同じ役を再び演じることに対する考え、そして<ハムレット>
一つの作品が終わってその次の作品では以前にした役や、似たような感じの作品はしません。なぜかというと絶対的な意味ではないですが同じイメージをずっと演技したくはなかったんです。新しいイメージに対する挑戦もあり、そしてある公演を行ったときにこれはお前にとても合っている、これはまさにお前のものだと褒めてくれ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だからといってずっと同じイメージだけ演技するということは停滞すると思い、新しいものを探そうと努力しました。

ハムレットの場合は、そうですね。また違う話ですが、私が行った公演をもう一度やってみろと言われたらできるような気がします。それだけキャラクターに愛情がありますから。ハムレットは初演そして再演と四回目の再演もしましたが、その理由はなんというか、妙な喜悦があったように思います。他の役もそうですがこの作品に限って言えば男性ができる全ての性格面の演技を全て演じられる作品ではないか。弱い部分から始まりシニカルな終盤部分に爆発まで。全ての感情を表現することができる、そんな役ではなかったかと。ハムレットの場合はだから再演も出演したように思います。

Q. 最近出演した<ヴォイツェク>を演じながら大変だったことは?
大変だったことは人体実験または本当に・・私が結婚して子どもを持った経験もないし、だれでも人生の最下はあるだろうけれどヴォイツェクの요우나状況が本当にそのまま私たちに訪れたことはないじゃないですか。時代的な背景もとても違いますし。それでこの人の痛みを理解することが1番難しかったです。それから演技するときは理由が重要なんです。なぜ、なぜ、なぜ こ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なぜこのような言葉を発し、なぜこのような動きをし、なぜこのような考え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か。そういった意味でヴォイツェクがなぜこのような行動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か、なぜそう生き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かに対すること오自ら理解して納得するという部分が難しかったです。

Q. 俳優活動中に大学院進学を決心した理由は?
今、私が未熟ですが講義も行っています。教えるという意味よりも力になりたいという思いが強かったんです。そして私が知っている部分を見せ、説明できるけれども、教えるという表現をあまり好みませんが教えるときに特化された言語があるじゃないですか。知識に対する部分もありますし。そのような部分に対する枠を身につけたんです。私もやはり断片的に覚えていること、勉強をたくさんしても勉強ができる人だとしても停滞したり忘れたりしますよね。教える資格を持つためにはもう一度しっかりとした勉強が必要だと思い進学を決心しました。

Q. 学部卒業後すぐ進学した映像大学院、学部との違いは?
変わったことといえば大学生から大学院生になったことですが、まず概念から変ったように思います。大学生の時には何もわからないので教えられるとおり着いていったとしたら、大学院は自分の責任がさらに重くなった感じ。大学院は実際強要ではないじゃないですか。大学もそうですが自分の選択が主になる課程なのでその選択に対し後悔せずあきらめず自分の考えや思い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責任感が重要になるように思います。なので大学院生という名前だけでも真剣になれるような感じがします。

Q. 映像大学院進学を目前にしているみなさんへ
少し前にお話したことの続きですが、大学院は強要ではありません。純粋に自分の意思で始める課程です。もちろん深化した課程なので自分の時間もないでしょうし、授業も違うので気を使う部分が多いです。授業を多く聞く聞かないということが重要なのではなく、その課程でだけは自分の意思と考えに対してもう少し責任をもち一生懸命になれるなら、考えと概念をさらに育てて完成させたいなら大学院に進学し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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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好,我是2015年进入影像大学院的音乐剧演员김수용。

Q. 演员是由怎样的契机开始的。
演员是从我7岁的时候由爸爸的前辈的劝诱开始的,爸爸的前辈是电视台的PD,我的父母也是东国大演剧学科的的同门,也是校园情侣,也是身处在这一行的人。当时需要儿童演员, 那个时候不像现在有这么多的管理人员和代理, 就说用一次你的儿子吧,虽然是小角色,试用了一次,就成为了开始的契机。

Q. 到现在为止可以不懈的活动的秘诀是?
怎么说呢,没有什么特别的秘诀,好像是要努力。在特定的角色也好,情景也好,什么样的剧本也好,在其中都尽了最大的努力。这样看来我觉得是不是就是可以长久的方法。

Q. 转向音乐剧演员的契机是?
上大学的同时成为了话剧演员,在外面工作的时候,有了一个只有我知道的狗屁哲学。想要成为演员的话至少自己身体的每一个部分都要知道怎么用不是吗。觉得不管是发声还是身体训练还是什么都要会用。想想可以在舞台上表现所有这些东西的是什么,就想到了音乐剧。事实上以前对于音乐剧没有什么憧憬。但是随着你年龄的增长一直在学习,那个体裁怎么看都像是综合礼品礼包一样的体裁。所以有了很大的关心,并且现在想要成为演员的话,那个体裁无论如何液氧试着做一下才行,所以就大胆的挑战了。

Q. 音乐剧的魅力是?
特别的魅力的话,虽然各有各的魅力,但是音乐剧不是限制的叫唤,讲舞台艺术统统的讲出来的话,就是活着的感动。这是我认为最大的魅力。电影或者电视剧是以说是一种编辑的艺术, 把做的最好的部分组合在一起, 可以展现的压缩的乐趣的话。但是音乐剧就是只要开始的话到结束情况都不能改变,在那样的情况下,直直地推进到最后而产生的活着的,即兴的这些在舞台上的乐趣。

Q. 初演公演作品和再演公演作品的差异
事实上,初演作业虽然比较累但是很有趣。流行语来说不是有那样的话嘛。在无里创造有。外国作品也好韩国作品也好,从最初开始的意义里,对演员和导演都是很有乐趣的作业。因为是创造没有的东西。但是同样的也很累。没有可以依靠的角落。再演的长处就是初演里好的部分或者不好的部分放在一起,可以刷新新的乐趣。我认为各有长短。

Q. 对于角色的反复的想法,还有《哈姆雷特》
结束一个作品,下一个作品不会做和前一个做过的角色或者差不多感觉的作品。因为虽然不是绝对的,但是不想一直演同样形象的角色。我很喜欢挑战。以前做了一个公演,这个角色特别适合你,这个就是你的,听到了这样的称赞。但如果一直只演这种形象的话就会停滞不前,我想一直变换就一直努力寻找新的东西。

哈姆雷特怎么说呢。我做过的公演让我再重新做一遍的话我好想都可以做。就表示我对那些角色性格都是有感情的。哈姆雷特初演也有再演也有,也演了第四次了。这理由就是很奇妙的好像有喜悦。虽然别的角色也是如此,但是只局限于这个作品的话,就是男人可以有的所有性格全都可以演出来的作品。开场的软弱的性格开始到讥讽的结局的爆发。所有的感情都可以表现出来。所以哈姆雷特再演也做了。

Q. 最近的《WOYZECK》演出的时候最辛苦的地方是
辛苦的地方,实际上,人体试验或者。。。我也没有结过婚有过孩子,谁都有过生命到了最低谷的时候,但是woyzeck的情况,真的是我们没有过的。时代背景也非常不一样。所有那个人的痛苦理解起来相当的辛苦。还有表演的时候理由很重要。为什么为什么为什么这样。为什么说这样的话,为什么这样动,为什么会有这样的想法。从这样的意义中,关于woyzeck为什么只会这样做,为什么要这样活着,这部分我自己理解起来很困难。

Q. 在演员活动的时候决定升入大学院的理由?
现在我也在讲课。这样做着就感觉比起教的意义,想要给予帮助的感觉更强烈。还有我知道的部分想要给他们看,想要说明给他们听,为了教学生需要理论方面的知识。不管怎么多学习,也会停滞或者会忘掉。为了能得到作为老师的资格,想要重新需要好好的学习。所以大胆的下了决心。

Q. 学部毕业后马上就升入影像大学院,差异在?
变化的只是从大学生到大学院生,但是首先从概念开始就变了。如果说大学生时期是什么都不懂,只是跟着教的东西走,那么大学院是感觉自己的责任变得艰巨了。大学院事实上并不是强制的。虽然大学也是如此,但是是自己选择的过程,所以对于这个选择不后悔不放弃,要坚守自己的意愿的责任感好像更重大了。这样看来,大学院生光是名字就会有变嘚真挚认知的感觉。

Q. 给马上就是入学影像大学院的同学
刚才给的答案的延长。大学院不是强求的。纯粹的是以自己的意志开始的过程。当然因为是深化的过程,所以本人又没有时间课也不一样,费精神的部分很多。课听的多听的少不重要,重要的是在那个过程中,对于自己的意志和想法可以带着责任努力的去做的话,更多的培养想法和概念,想要让它完成的话,我认为来大学院是个不错的想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