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시너지를 발휘하는 곳 - 김훈광 동문

작성자
학과관리자
작성일
2015-12-03 10:23
조회
1956
4_151207

김훈광 (영화 촬영감독)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 석사 졸업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초빙교수
영화진흥위원회. 한국방송진흥원 (HD.3D) 강사

- 영화
2014 영화 ‘치외법권’ / 촬영감독 / 감독 신동엽
2013 영화 ‘마이뉴타운’ / 촬영감독 / 감독 안숭희
2012 영화 ‘미수다’ / 촬영감독 / 감독 김종호
그 외 다수

- 뮤직비디오
김장훈.거미.빅마마.김현정 ,NRG,RSO등

- 그 외
​ 다수의 광고 및 단편 영화 촬영 감독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대학원 석사2기 출신 영화 촬영 감독 김훈광이라고 합니다.

Q.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치외법권>의 촬영 감독을 하셨는데, 어떤 영화인가요?

액션이 가미된 코미디 영화에요. 프로파일러 출신의 임창정배우와 강력계 형사 출신의 최다니엘 두 명이 나오는 영화구요. 오랜만에 작업한 상업 영화라 관객한테 친숙하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게끔 촬영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예산이나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생각한 것만큼 비주얼을 많이 만들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어요.

Q. 영화 촬영 외 뮤직비디오, 광고 작업도 많이 하셨는데, 각 매체마다 촬영 작업의 특징이 있다면?

가장 다른 점은 호흡이라고 생각을 해요. 상영하는 시간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죠. 광고는 짧은 시간 20초 내에 모든 걸 다 보여줘야 하고, 직접적으로 상품에 포커스가 맞춰진다면, 영화는 스토리가 잘 표현되도록 촬영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작업을 해보니 광고나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다르게 표현하자면 장난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영화를 촬영할 때도 그렇고 그 (광고) 매체에서 어색했던 부분을 조금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던 점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촬영 감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해준다면?


저 같은 경우는 도제 시스템을 통해 촬영부 막내부터 촬영감독까지 올라간 케이스가 아니에요. 영화를 해야겠다, 만약 영화를 한다면 어떤 걸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 때 촬영을 해야겠다 결심을 했고, (그래서) 저에겐 시간이 필요했죠.
여러 가지 작업을 해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 장비, 작업할 수 있는 친구들. 뭐, 그런 면에서 영상대학원을 다닌 게, 여러 단편들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영상대학원의 장점과 비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영상대학원에 처음 왔을 때 사실 너무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작업을 같이 하지 않을까, 힘들지 않을까 고민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와서 보니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게, 예를 들면 국문과나 철학과를 나온 사람들이 영화를 하고 싶어서 온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오히려 학부 때보다 기술적으로 전문성이 높진 않아서 부담은 덜 했고,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영화 영상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데에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구나, 다양한 사람들과 같이 작업하면서 서로의 장점들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작업할 때, 또 이전의 영상대학원에서 작업을 할 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Q.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충무로에서 영화 촬영 감독이 되어야겠다고 도제로 올라와서 작업을 쭉 한 건 아니죠.
영상대학원을 졸업하면서 몇 개월 하면서 촬영감독으로 입봉을 하게 되었고요. 그런 바탕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영상대학원이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도 영상대학원에서 착실하게 수업을 하고 다른 사람들하고 교류를 한다면 저와 같이 원하시는 꿈을 이루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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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样的人们聚在一起发挥互助的地方-김훈광 同门

김훈광(电影摄像导演)

东国大学影像大学院电影影像制作硕士毕业
仁荷大学演剧电影学科客座教授
电影振兴委员会 韩国放送振兴院(HD.3D)讲师

- 电影
2014电影 ‘治外法权‘ /摄像导演/ 导演 신동엽
2013电影‘My new town’/摄像导演/ 导演 안숭희
2012电影‘美秀多‘/摄像导演/导演김종호
此外多数

- 音乐录影带
金长勋.gummy.big mama. 金贤真 ,NRG,RSO等

-此外的多数广告和短篇电影摄像导演

​大家好。我是影像大学院硕士二期出身的电影摄像导演김훈광。

Q. 这次上映的电影《治外法权》,您担任了摄像导演,是什么样的电影呢?
添加了动作的喜剧电影profiler出身的任昌正演员和强力界刑警出身的崔丹尼尔两人出演的电影。时隔很久拍摄商业电影,为了让观众感受到亲切有趣的拍摄而努力了。预算或时间不足,没有制作很多理想的画面,这一点感到很可惜。

Q. 除了电影拍摄以外,也做了音乐录影带、广告等,各个媒体的拍摄工作的特征是什么?
最大的不同点就是配合。因为上映的时间不同。广告是在短短的20秒以内都要呈现给大家,直观的将焦点集中在商品上。电影呢就是把故事表现好。
作业的过程中,刚开始做音乐录影带和广告会很不自然,用其他来表现的话就是开玩笑的感觉。拍电影的时候也是这样,稍微利用在广告中感到别扭的部分,是有帮助的一点。

Q. 作为前辈给想要成为摄像导演的后辈的建议是?

像我的情况,不是通过学徒系统,从摄像部门的老么做到的摄像导演的例子。要做电影,如果做电影的话,想了很多我要做哪一方面可以做好。那个时候下决心想要做摄像。所以对于我来说是需要时间的。
可以做很多中工作的时间和空间,设备,还有可以一起工作的朋友们。从这些面来看,在影像大学院学习,可以一起做很多短篇,会有很多的帮助。

Q. 您认为的影像大学院的长处和展望是什么?
刚刚来影像大学院的时候,想一想因为都是很专业的人们聚集在一起工作,会不会很辛苦
但是来了以后发现不是像想的那样,比如说国文系和哲学系出来的人想做电影的有很多。反而比学部的时候技术性和专门性不那么高,反而负担小一些,有多样性经验的人们聚集在一起,可以一起制作电影影像,反而是长处。多样的人们一起工作的同时,可以利用互相的长处来发挥互助。所以以后工作的时候,会觉得以前在影像大学院工作的时候可以变成好的经验。

Q. 应援和希望的信息
就像刚才说的,我也不是说想要在忠武路当电影摄像导演所以以学徒上来的。
在影像大学院毕业的同时以摄像导演的身份执导了几个月。可以成为这个基础的是影像大学院给了我很多的力量。
后辈们也在影像大学院里扎实的上课,和其他人交流的话,我想是可以一起实现梦想的。希望大家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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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様な人々が集まりシナジーを発揮するところー キムフングァン
キムフングァン(映画撮影監督)

東国大学 映像大学院 映画映像制作学科 修士 卒業
仁荷大学 演劇映画学科 招聘教授
映画振興委員会 韓国放送振興院(HD,3D)講師

映画​
2014映画<치외법권>/撮影監督/監督 シンドンヨプ
2013映画<マイニュータウン>/撮影監督/監督 アンスンヒ
2012映画<ミスダ>/撮影監督/監督 キムジョンホ
ほか多数

<MV>
キムジャンフン、コミ、BIG MAMA、キムヒョンジョン、NRG,RSO など

<その他>​
多数のCMおよび短編映画撮影監督

はじめまして。私は映像大学院修士2期出身、映画監督キムフングァンと申します。

Q.今回、公開となる映画「治外法権」の撮影監督をされましたが、どんな映画ですか。
アクションが加わったコメディー映画です。プロファイラー出身のイムチャンジョンさんと協力系刑事出身のチェダニエルさん、二人が出演する映画です。久しぶりの商業映画なので観客に面白く親しみを感じられるように撮影しようと努力しました。予算や時間が足りないたえ思ったほどのビジュアルを作り出すことができず心残りのところがあります。

Q.映画の撮影位階にMV、CM撮影などたくさんされましたか、それぞれメディアごとの撮影の特徴は何ですか。
最も違う点は呼吸だと思います。上映する時間自体が違うからです。CMは短い時間、20秒以内にすべて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直接的に商品にフォーカスが合っているとすれば、映画はストーリーがよく表現されるように撮影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撮影をしてみたらCMやMVでは初めは不自然です。別の表現を挙げるとなんだかお遊びのような感じがありました。映画の撮影のときもそのCM媒体の不自然な部分を少し活用できる部分があったところは助けになったとおもいます。

Q.撮影監督を夢見る後輩に先輩として助言を。
私の場合、徒弟制度を通じて撮影部の下っ端から撮影監督までのぼってきたケースではないです。映画をしなきゃ、もし映画の道に進むならどんなことをすればいいかたくさん悩みました。そのとき撮影をしようと決心したんです。それで私には時間が必要でした。
 いろんな作業をしてみる時間と空間、装備、作業ができる仲間など、こういった面で映像大学院に通ったことが短編を共に撮影できてとても助けになったと思います。

Q.映像大学院の長所とビジョンは何だと思いますか。
映像大学院に初めて来たとき、実はとても専門的な人たちが集まって作業を共に行うのではないか、大変ではないか心配しました。けれども来てみるとそうではなく、例えば国文科や哲学科出身の人たちが映画を制作してみたくて入学したケースが多かったんです。むしろ学部の時より技術的に専門性が高くはないので負担は少ないです。多様な経験をした人たちが集まって共に映画映像作業ができるというとが長所になるんだな。多様な人たちが共に作業をしながらお互いの長所がシナジー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なのでこれから作業をするとき、また以前に映像大学院で作業したときいい経験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Q.応援と希望のメッセージをお願いします。
先ほども言いましたが、私も忠武路で映画撮影監督になりたいと徒弟制度でのぼってき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映像大学院を卒業してから何か月か作業をしながら撮影監督としてデビューしました。このような背景には映像大学院が私にとって多くの力になったと思います。後輩たちも映像大学院で着実に講義を聞き、ほかの人たちと交流をすれば私のように夢をかなえられると思います。頑張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