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을 멀리하고 새로움을 찾아내는 곳, 동국대 영상대학원 - 고상현 동문

작성자
학과관리자
작성일
2015-10-29 16:30
조회
1516
5_151207

고상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졸업
(전)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 연구원
대한 불교 조계종 교육원 행정관


- 저서
2015 <한국 수륙재와 공연 문화>, 글누림
2014 <정도전의 불교비판을 비판한다>, 푸른역사​
​외 다수


- 논문
2015 <불교 축제의 현황과 발전 방안>
2014 <연등회를 통한 궁궐 문화유산콘텐츠의 창의적 활용 방안 연구>
​외 다수


- 보고서
2010 <미륵사를 중심으로 본 백제의 불교 의례, 민속 연구 결과 보고서>
2010 <​수륙재 현황조사보고서>
​외 다수


- 콘텐츠 제작​
2010 동국영화제 출품, 단편영화 “초승달(A Crescent Moon)” 공동기획ㆍ제작(구상범 감독)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현재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하고 있고, 지금은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에서 승가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 동국대 문화콘텐츠학과 2기를 졸업한 고상현이라고 합니다.

Q. 주로 사학과 불교사학을 전공하셨는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다면?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문화콘텐츠학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학문이라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서 사학이나 불교학 같은 경우들은 일반적으로 가까이 있는 듯 하면서도 대중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학문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또한 깊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인지가 부족하거나 소통, 기재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대중들과 학자들의 관계를 원활하게 소통하게 하는 기재, 이로 인해 올바른 역사 올바른 불교관들이 대중들에게 이해할 될 수 있는 바람을 가지고 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Q. 불교분야에서의 문화콘텐츠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문화콘텐츠학이라는 게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인문학과 현재의 기술적인 부분들이 결합된 학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란 것은 인간의 감성이라든가 인간의 창의력, 더불어 인간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학문입니다.

불교학에서의 문화콘텐츠학은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불교학과 문화콘텐츠학은 별개가 아니라 그 안에 함께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축전 및 문화문화유산’ 분야에서 주로 연구 중이신데, 활동 분야에 대한 간단한 소개?

이제는 문화콘텐츠 분야를 지금의 한국콘텐츠위원회에서 규정한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규정들을 해왔고, 최근에는 문화콘텐츠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축제나 축전 문화콘텐츠도 중요한 문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가 연구하고 있는 분야들은 축전과 문화콘텐츠, 그 축전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무형 문화 유산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무형문화 유산들이 축전 문화콘텐츠로 활용되고 또 다른 요소들로 일반인들이 접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Q. ‘문화원형과 문화콘텐츠’ 수업에 대한 포인트와 선배로서 후배들을 가르치게 된 소감은?

제가 우리 후배님들과 이번에 처음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가르친다는 개념보다는 후배님들의 발랄함과 재치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에 선택한 문화 선형의 요소들은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거대한 산과도 같습니다. 그 안에 다양한 자원들이 묻혀 있는 것처럼, 우리가 그것을 발굴해 내고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수업입니다. 저 역시 후배님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희망하는 분들에게?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운 것들이 줄어든다고 말했습니다. 동국대 영상대학원은 익숙한 것들을 멀리하고 새로움을 찾아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움을 찾고 인간적인 감수성 이런 것들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과감하게 영상대학원의 문을 두드려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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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れを遠のけ新しさを探し出すところ、東国大学 映像大学院 - コサンヒョン
2015.09.07. 07:22

コサンヒョン

東国大学 映像大学院 文化コンテンツ学科 博士課程 卒業
(前)大韓仏教曹溪宗 布教院 布教研究室 研究員
大韓仏教曹溪宗教育院 行政官

- 著書
2015 <韓国水陸齋と公演文化> グルヌリム
2014 <鄭道傳(チョンドジョン)の仏教批判を批判する>, プルンヨクサ​
ほか 多数

- 論文
2015 <仏教祭りの現況と発展法案>
2014 <煙燈会を通じた宮廷文化遺産コンテンツの創意的活用の法案研究>
ほか 多数


- 報告書

2010 <弥勒寺を中心としてみた百済の仏教儀礼、民俗研究の結果報告書>
2010 <​水陸齋現況報告書>
ほか 多数

- コンテンツ制作

2010 東国映画祭 出品 短編映画 『三日月(A Crescent Moon)』 共同企画・制作(グサンボム監督)

​新しいことに対して好奇心旺盛です。現在文化コンテンツ学を勉強していて、大韓仏教曹溪宗 教育院で僧家教育のために多様なコンテンツを企画している、東国大学 文化コンテンツ学科 2期卒業 コソンヒョンです。

Q. 主に詩学と仏教学を専攻されましたが、東国大学 映像大学院 文化コンテンツ学科を選んだ理由は何ですか。
以前もそうでしたが、今も文化コンテンツ学は大衆と疎通できる学問だと思います。それに対して詩学や仏教学の場合は一般的に近くにあるようで大衆が簡単に近づけない学問として理解しています。また深い研究にも関わらず大衆の認知が低かったり疎通、機材(メディア)が足りません。そのような部分を大衆と学者の関係を円滑に疎通できる機材(メディア)、これによって正しい歴史、正しい仏教官たちが大衆に理解できればという願いをもって文化コンテンツ学を専攻することにしました。​

Q. 仏教分野での文化コンテンツとは何だと思いますか。
文化コンテンツというのは私が思うには人文学と現在の技術的な部分が結合した学問だと理解しています。人文学というものは人間の感情であったり人間の創意力さらには人間の生活、人生を豊かにする学問です。
仏教学での文化コンテンツ学は私たちの生活、人生を豊かにする学問だと思います。仏教学と文化コンテンツ学は別のものではなくその中に共に込め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
​​
Q. 「祝典および文化、文化遺産」分野で主に研究中ですが、活動分野に対する簡単な紹介をお願いします。
現在は文化コンテンツ分野を今の韓国コンテンツ委員会で映画、漫画、アニメーションなどの規定をしています。最近では文化コンテンツが多様な分野に拡大しています。祭や祝典文化コンテンツも重要な文化の要素として浮上しています。私が研究している分野は祝典と文化コンテンツ、その祝典で多く活用されている無形文化遺産を重点的に勉強しています。韓国の多様な無形文化遺産が祝典文化コンテンツとして活用され、またほかの要素を一般の方が接することができる部分が何なのか学んでいます。

Q. 文化原形と文化コンテンツ、授業のポイントと先輩として後輩に教えることになった感想は?
私が後輩たちに今回初めて授業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が、教えるという概念よりは後輩たちのハツラツさ、才覚を学ぶ過程だと思います。ただ、今回選択した文化原形の要素は私たちがよく話す巨大な山と同じです。その中に多様な資源がまっているように、私たちがそれを発掘し、新しい視覚から見つめることができる機会をもつ授業です。私もやはり後輩から新しアイディアを発掘する時間になればと思っています。

Q。東国大学 映像大学院に進学を希望している方へメッセージ
認めることが多ければ多いほど新しいことが少なくなるといいます。東国大学 映像大学院は慣れたことを遠のけ新しさを探し出すところだと思います。新しさを探し人間的な感受性、こういったものを発見したい方なら思い切って映像大学院の門を叩いてもい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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远离熟知,找到新鲜的地方,东国大学影像大学院-고상현同门 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博士毕业

我是对于新鲜的东西抱有很强的好奇心的东国大学文化内容学科2期毕业的고상현。目前在大韩佛教曹溪宗教育院中为了僧伽教育,正在进行多样的内容企划。

Q. 之前是史学和佛教史学专攻,选择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的理由是?
以前也是,但是现在也是,我一直认为文化内容学是​可以和大众沟通的学问。但是史学或佛教学虽然看起比较贴近我们生活,但是实际上是大众无法简单接近的学问。并且虽然是专家们对该学问有深层次的研究,但是大众的认知和传达知识的记载很不足。我觉得这一点非常可惜, 所以我要向大众传递正确的历史观和佛教观,让大众和学者们互相理解和沟通。 所以我选择了学习文化内容专业。

Q. 从佛教领域上的文化内容是什么?
文化内容学我所理解的就是人文学和现在的技术上的部分相结合的学问。人文学就是人类的感性或是人类的创造力,加上使人类的生活丰富的学问。
​佛教学的文化内容学让我们的生活变丰富的学问。佛教学和文化内容学不是分开的,是包含在其中的。

Q. 主要正在研究‘庆典和文化遗产’领域,关于活动领域简单的介绍?
之前韩国文化委员会将文化内容领域定为电影、漫画、动画等,但是最近将文化内容扩大到多样的领域。庆典或者节庆文化内容也是重要的文化要素。我正在研究的领域是庆典和文化内容。正在以庆典中经常活用的无形文化遗产为中心点学习。我国的多样的无形文化遗产正在庆典文化内容中活用,并正在学习以其他要素可以接近一般人的部分是什么。

Q. 关于‘文化原型和文化内容’这门课的重点和作为前辈教授对后辈的所感是?
这次是我第一次向后辈们授课。虽然我教学生们,但是我学习后辈们的朝气和才华的更多。这次选择的文化先型的要素是我们经常说起的与一座山类似。就像这其中带着多样的资源。我们发掘它们,带有从新的视角来看它们的机会的课程。我也非常希望这堂课能成为我和后辈们可以发掘出新的点子的时间就好了。

​Q. 向打算进入东国大学影像大学院的人们?
人家说随着认定的越多,新鲜的东西就越少。东国大学影像大学院是让我们远离熟知,找出新鲜的地方。如果是想要找到新的东西,并发现人性的感受性这样的东西的人们,我认为果敢地敲开影像大学院的门也是不错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