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 최정인 동문

작성자
학과관리자
작성일
2015-09-11 10:52
조회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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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시나리오 전공 박사(문학박사) 수료
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교수

-기타경력
2014. 6~2014. 8 국립서울현충원 <6.25전쟁 및 사진전시관 영상물제작> 시나리오 심사/검수
2014. 7 나주교육진흥재단 <나주시 인재육성사업> 자문위원
2015. 7~2015. 8 산림청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사업> 영상 및 패널분야 자문위원
2014. 1~ 현재 아시아대학영화제 집행위원
외 다수.​


- 작품
- 연출 및 프로듀싱
2014. <마스터> 수퍼바이징 프로듀서(대전독립영화제 본선)
<체어맨> 기획(이탈리아 오즈국제영화제 본선)
<오름투어> 기획(서울국제실험영화제 본선)
<소카이의 초여름> 기획(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영희씨> 기획(부산국제영화제 본선)
<도하가> 기획/제작(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본선)
2015. <바늘> 기획/제작(홍콩국제TV영화제 본선)
<우리 이야기 듣고 있나요?> 기획/제작PD(국가인원위원회)
외 다수.


- 시나리오
<맛있는 학교(2015)>, <친애하는 용필씨(2010)>, <초혼(2008)>, ,
<미스곽이야기(2005)>, <수위신화(2005)>, , <Breathless(1996)>
외 다수.




2007년 동국대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한 최정인입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교수로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Q.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다면?

저는 학부와 석사를 모두 영화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동안 영화 공부만 하고 영화를 만드는 데에만 집중하다보니 지식적인 부분이 부족하단 생각을 했어요. 영화 과정으로 박사과정을 생각도 해봤지만, 한 편으론 다른 길을 모색해 보고 싶었어요. 영화와 근접한 다른 부분을 배우고 싶었고, 또한 영화 주변부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저는 문화콘텐츠학과는 어떤 면에서는 지식이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곳이라 생각했고, 결국 동국대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문화콘텐츠학과에서의 공부가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예술분야에 있어서 인문학적인 소양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박사과정을 지내면서 예전에 읽었어야 했던 책을 많이 읽었고, 인문학에 대한 공부들을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실제로 예술대학에서 일하고 가르치는 일들에서 인문학이 많이 도움 되고, 철학에 대한 생각도 깊게 할 수 있게 되었고요. 현재 하고 있는 일과도 연관성이 있었고, 학문적인 시야가 많이 넓어졌어요. 그 전에는 아주 좁은 것만 바라보고 이게 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시야가 넓어져서 아주 좁은 부분만 파고 있었다는 후회도 하게 되었죠. 하지만 박사과정을 다니면서 저 자신이 많이 깊어지고 넓어진 것 같아요.

Q. 여러 작품에서 기획자이자 연출가, 또 작가로서 다방면으로 참여하셨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이 있다면?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두 가지 정도만 얘기 해볼게요.

저는 단편 영화를 주로 많이 만들었고요. 그 중에서 단편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했었던 작품이 있습니다. 그 작품이 영화제 나가기는 했지만 수상을 하거나 상금에 큰 인연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만든 단편 영화는 <브리프 타임>이라는 영화인데, 두 사람이 등장을 해서 벌어지는 소동극이에요. 그 작업은 학부 때 했었던 워크샵 작업이 아니라, 진짜 저만의 작품이라 기억에 남아요.

또 하나는 최근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작지원을 받아서 다큐 작업을 하나 했는데요. 다큐는 잘 안 되나보다. 나는 다큐 작업이 잘 안 맞나보다 라는 걸 느끼기도 했었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야간 비행이라는 그 작품은 시각 장애인인데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에 대한 다큐멘터리었는데, 그 친구는 영화 스텝을 계속 해오다가 지병 때문에 눈이 점점 멀어가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 친구가 여전히 영화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꾸준히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인데, 작품을 하면서 괴롭기도 괴로웠지만 그 작업을 통해 사람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이해하는지 재현해야하는지 많이 느꼈던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기획자의 마인드와 작가의 마인드는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는지?

기획자나 작가의 경우에는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야 되거나 창의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공통점이 있어요. 기획자는 일반적으로 프러듀싱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런 점에서 전체를 관통하는 시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에 매여 있는 게 아니라 많은 것들을 연쇄적으로 생각해야한다 측면에서는 기획자만의 다른 점이라 생각이 들어요.

반면, 작가의 경우에는 지구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정력이 기획자의 마인드라면, 작가는 끈기있게 그것들을 해 나가는 지구력이 가장 필수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아이템을 써 나가면서 그것이 이야기로서 기능을 하고 관객들에게 좀 더 많은 부분들 소구가 되기 위해서 지구력 있게 끝까지 끌고 나가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동국대 영상대학원 원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와, 영상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자신의 꿈을 실현한데 많은 도움을 받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할 수만 있다면 자기도 모르게 어떤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거에요.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동국대 영상대학원은 공부를 굉장히 많이 시키는 대학원이에요. 물론 공부하면서 힘이 들겠지만 미래의 꿈을 위해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주저 없이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를 선택하세요. 절대 그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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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識や領域を高めるために役立つ東国大学映像大学院 - チェジョンイン
2015.09.03. 23:18

チェジョンイン

東国大学 映像大学院 文化コンテンツ学科 シナリオ専攻 博士課程(文学博士) 修了
現 中央大学 芸術大学院 公演映像学科 教授

-その他経歴
2014. 6~2014. 8 国立ソウル顯忠院 <6.25戦争及び写真展示館映像制作> シナリオ審査/検収
2014. 7 羅州教育振興財団 <羅州市 人材育成事業> 諮問委員
2015. 7~2015. 8 山林庁 <国立山林治療院 造成事業> 映像及びパネル分野諮問委員
2014. 1~ 現在 アジア大学映画祭 執行委員
ほか 多数

- 作品

- 演出及びプロデュース
2014. <マスター> スーパーバイザー プロデューサー(大田独立映画祭 本選)
<チェアーマン> 企画(イタリア オズ国際映画祭 本選)
<オルムツアー> 企画(ソウル国際実験映画祭 本選)
<カイの初夏 / KAI'S PRE-SUMMER> 企画(アシアナ国際短編映画祭 本選)
<ヨンヒさん> 企画(釜山国際映画祭 本選)
<渡河歌/GOOD BYE> 企画/制作(アシアナ国際短編映画祭 本選)
2015. <針> 企画/制作(香港国際TV映画祭 本選)
<私たちの話、聞いてますか?> 企画/制作PD(国家人權委員会)

ほか 多数

- シナリオ
<おいしい学校(2015)>, <親愛なるヨンピルさん(2010)>, <初婚(2008)>, ,
, <水位神話(2005)>, , <Breathless(1996)>
ほか多数.

2007年 東国大学 映像大学院 文化コンテンツ学科に入学し、博士課程を修了したチェジョンインです。
現在は中央大学 芸術大学院 公演映像学科で教鞭を執っています。お会いできて光栄です。

Q. 東国大学 映像大学院 文化コンテンツ学科 博士課程を選択した理由はなんですか。
私は学部と修士をともに映画専攻でした。長い間、映画の勉強だけして映画を制作することにだけに集中していたら、知識的な部分が足りないと感じました。映画課程で博士課程を考えましたが、一方では別の道を模索してみたかったんです。映画に近いほかの部分を学びたかったし、また映画の周辺部分はどう進められているのか気になったんです。それで文化コンテンツ学科はある面で知識や領域を高めるという部分で役に立つところだと考え、最終的に東国大学文化コンテンツ学科を選びました。

Q. 文化コンテンツ学科での勉強が本人にとってどのように役にたちましたか。
芸術分野において人文学的な心得がとても足りな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博士課程で学びながら以前に読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本をたくさん読みましたし、人文学に対する勉強を今になって始めることになったんです。実際に芸術大学で仕事をし、教える仕事で人文学はとても役に立ち、哲学に対しても深く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現在の仕事と関連性があり、学問的な視野がとても広くなりました。それより前はとても狭く眺めていて、それが全て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今は視野が広くなりとても狭い部分だけ掘り下げてたという後悔もしました。しかし、博士課程に通いながら私自身がとても深くなり、広くなったように思います。

Q. いろいろな作品で企画者であり演出家、また作家として多方面で参加されましたが、その中で最も思い出深い作業は何ですか。
一番記憶に残っているのは、2つほど話しますね。
私は短編映画を主に、たくさん制作しました。その中で短編映画のシナリオを書き演出をした作品があります。その作品が映画祭に出品しましたが受賞したり賞金には縁がなかったように思います。
まず、私が作った短編映画は<ブリーフタイム>という映画ですが、二人の登場人物が繰り広げる衝動劇です。この作業は学部の時にしたワークショップ作業ではなく本当に私だけの作品なので思い出に残ってます。
もう一つは最近映画振興委員会で制作支援をうけてドキュメンタリーの制作をしま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はあまりうまくいかない、私はドキュメンタリーには向いてないのかもしれないと感じもしましたが、ある意味では人に対する深層的に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も考えました。
夜間飛行という作品は視覚障害者が映画監督になりたいという人のドキュメンタリーでしたが、その方は映画のスタッフをずっと続けてきましたが持病のため視力をだんだん失っていった方でした。その方が、今でも映画の夢を捨てきれず、コツコツと夢を実践していく過程を描いたドキュメンタリーなんですが、作品を制作しながら辛かったですがその作業を通じて人に対してどのような方法で理解するのか、再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多くのことを感じた作業だったと思います。

Q. 企画者のマインドと作家のマインドはどう違うと考えますか。
企画者と作家の場合は新しいアイテムを開発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り創意的な考え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側面では共通点があります。
企画者は一般的にプロデュースを一緒にする場合が多いですが、その点では全体を見渡す視線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が重要だと思います。一つに縛られるのではなく多くのことを連鎖的に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側面では企画者だけの違う点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の反面、作家の場合は持久力がものすごく必要だと思います。決定力が企画者のマインドなら作家は粘り強くそれらをやり抜く持久力が最も必要だと思います。ひとつのアイテムを書きながらそれが話として機能し、観客に少しでも多くの部分を知らせるために持久力で最後まで引っ張っていくマインドが必要だと思います。

Q. 東国大学 映像大学院のみんなに伝えたい応援メッセージと映像大学院への進学を考えている方にメッセージを。
東国大学 映像大学は自分の夢を現実にするために多くの手助け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ことだと思います。
未来のために一生懸命になれるのなら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ある位置まで昇り詰めていることを実感するでしょう。一生懸命勉強してください。
東国大学 映像大学院は勉強をとてもたくさんさせる大学院です。もちろん勉強しながら大変ですが未来の夢のために一生懸命になれる姿勢が持てるなら迷わず東国大学 映像大学院を選んでください。全体その選択に後悔しな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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帮助提升知识和力量的东国大学影像大学院-최정인同门

​我是2007年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博士结业최정인。现在是中央大学艺术大学院公演影像学科教授。很高兴见到大家。

Q. 选择就读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博士的理由是?
我的学部和硕士全部是电影专攻。长时间内只学习了电影,只集中于做电影,认为知识方面的部分不足。虽然想过博士课程继续读电影专业,但是另一方面想摸索其他的路。想学习和电影联系的其他部分。并且也很好奇电影的周边部分是怎样进行的。所以我觉得文化内容学科在一些方面是可以帮助提升知识和力量的。结果选择了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

Q. 文化内容学科的学习对本人有哪些帮助?
因为在艺术领域里,所以人文学方面的素养好像很不足。学习博士课程的同时,读了很多以前就应该读的书,很晚的开始了关于人文学的学习。对实际上在艺术大学里教书,人文学起了很多的帮助。关于哲学的想法也深了许多。
和现在做的事也有联关性。学问性的视野变得很宽。这之前只看到很窄的东西就觉得是全部了。现在视野变宽了以后,对以前只去挖窄的部分的行为感到很后悔。但是随着博士课程的学习,我自己好像变得又深又宽。

Q.在很多作品中,既是企划又是导演,也作为作家,多方面的参与。这其中印象最深刻的工作是?
记忆最深刻的,说两个。
我主要做了很多短篇电影。这其中有写了短篇电影的剧本并做了导演的作品。那个作品参加了电影节,但是无缘得奖。
那片短篇电影是叫做《brief time》。有两个登场人物引发的骚动剧。那个工作是学部时候的研讨会作业,而是真正的只属于我自己的作品,所以留下了印象。
另一个时候最近得到电影振兴委员会制作支援的纪录片。纪录片好像不是很成功。虽然我感觉到了我不适合做纪录片,但是也有了人要对自己有深层了解的想法。
名为《夜间飞行》的那个作品讲的是一个有视觉障碍的残疾人想成为电影导演的纪录片。那位朋友一直在做电影的工作人员,因为疾病眼睛渐渐看不见。是讲述那个朋友像以前一样无法抛弃电影的梦,一步步实现自己梦想的过程的纪录片。在做作品的时候痛苦虽然痛苦,但是通过作业,感觉到了对于人要用什么方式理解,用什么方式再现。

Q. 认为企划的思考方式和作家的思考方式有哪些不同?
企划和作家要开发新的点子,或者要有创意性的思想,在这一层面上是共同点。
企划一般要和制片一起来做的情况很多。这一点上,要有贯通整体的视线眼光,觉得这一点很重要。不是被绑在一个上,而是要想成连续性的,这一层面上是企划的不同点。
相反,作家需要很多的耐力。决策力是企划的思考方式的话,有韧性的要完成的耐力是作家必备的条件。写出一个点子的同时以它来作为故事的机能,为了成为对观众更多的部分的诉求,需要有耐力的、坚持到最后的思想方式。

Q.向东国大学影像大学院的院友们传达的应援信息和向考虑进入影像大学院学习的人们想要说的话?
东国大学影像大学院是可以给实现自己梦想很多的帮助的地方。为了未来,只要努力,自己都不知不觉的在某个位置上站稳脚跟。希望大家努力学习。
东国大学影像大学院是会让你学习很多的大学院。
当然学习的同时会花费很多力气,但是为了未来的梦想,有可以努力的姿态的话,请毫不犹豫的选择东国大学影像大学院。绝对不会有对于这个选择后悔的想法。谢谢大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