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거목이 될 수 있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可以实现成为世界栋梁的梦想的地方-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

작성자
dic
작성일
2016-05-18 10:18
조회
1549
[ 2016학년도 후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 원서접수 : 2016.05.24.(화) 10:00 ~ 2016.05.30.(월) 16:00 까지
- 구술면접 : 2016.06.11(토)

< 2016학년도 후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안내 바로 가기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콘텐츠시나리오전공  이만희교수
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内容编剧专业 李满喜教授


  우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는 기획전공과 시나리오전공 이렇게 둘로 나눠져 있는데요, 기획전공은 기획제작. 요즘은 콘텐츠시대라고 하는데, 콘텐츠 전반에 관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고전강독에서부터 시작해서 문화콘텐츠론그리고 감성학등 재미있는 공부들을 배우고, ‘극작 전공자들은 희곡, 시나리오, TV드라마, 뮤지컬 등 골고루 배우게 되는데, 극작전공은 그야 말로 글로벌 한’.. 우리의 문학이 세계로 속속 진입을 해 나가기 시작했다? 라고 보는데, , 우리나라 현장에서도 통할 수 있고, 세계 현장에서도 먹히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그런 작가들을 키우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我们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分为企划专业和编剧专业。企划专业是企划制作,最近被称为内容时代,可以学到从‘古典精读’到 ‘文化内容论’和‘感性学’等跟内容有关的全面的知识。编剧专业者学习戏剧,电影, 电视剧,音乐剧等学问。剧作专业就是使已经非常国际化的韩国文化进入世界各地,也就是说不止我们国家的现场,扩展到世界的现场, 我们抱着这样的想法,正在努力培养着相关作家们。.

  극작 전공자들은 대략 이런 거라는 것 이죠. 그러니까, 극작이라는 게 시/소설이 순수문학이라면극작은 산업문학? 거대한 자본이 들어가는 그런 문학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니까요.. 영화, 뮤지컬, TV드라마.. 50억에서 200억까지 들어가는 콘텐츠들 인데, 이렇게 거대자본들이 들어가는 것은 사실 그냥 쓰다보니까 저절로 그런 드라마 대본이 나왔다? 이런 것은 이제 기대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그러니까 기획적으로 처음부터 될 법 한 것을 골라서 그것을 가지고 잘 버무려서 현재 시장이 원하는 그 책을 냈을 때, 투자자가 그것을 보고 선택하게 된다는 말이죠. 학부시절에 글을 썼을 때, 낭만적이고 문학적인 그런 것에 치우쳤었다면, 저희 학과에 들어오게 되면 현장에서 통할 수 있는.. 산업 문학의 걸맞을 수 있는 그런 대본쓰기 그런 작가를 육성한다고 얘기 할 수 있겠습니다.
剧作专业者大概就是这样的。比如果说诗、小说是纯文学的话,剧作可以说是产业文学,可以看成巨大的资本投入的文学,因为会花费很多制作费, 电影、音乐剧、电视剧都是投资50亿到100亿的内容,你觉得只是花钱就能自动地出来那样的电视剧剧本吗?现在期待这个有些难吧。所以,要有计划性地从开始选择会成功的方法,带着这个,好好地融合在一起,拿出现在市场需要的方案,投资者看了之后才会选择。学部时期写作地时候,偏重浪漫的文学的风格的话,如果进入我们学科,可以说是会培养成写出在现场也能行得通的,能适合产业文学的那样的剧本的作家。.

  글 쓰려고 하는 친구는 글만 배워서는 안되고, 우리학과의 기획에서 이야기하는 감성학이니 문화콘텐츠니 고전강독이니 이런 과목들을 통해서 소재. 무엇이 될 만한 소재인가를 배우게 되고, 또 기획하는 친구들은 글을 통해서 원 소스(원 재료)가 될 수 있는 책을 자꾸 접하고 작가와 접하면서 기획 아이템을 역으로 얻어간다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저는(이만희 교수님) 극작 전공자라 극작을 가르치는 사람이라 기획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한계가 있는데, 쉽게 요약해서 이야기 한다면,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어떻게 어떻게 만들다 보니까 애플을 만들었다?’ 이런 시대는 아닌 거 같아요. 스티브잡스는 정확하게 이런 걸 만들겠다라고 아이템을 잡았는데, 이게 기획이겠죠. 그 아이템을 가지고 어떻게 꾸릴 것이냐? ‘설계도그게 말하자면 극작이겠죠. 처음에서부터, 기획에서부터 철저한 시장이 원하는 그러한 디테일한 계획아래 기획했고, 그것을 만들어 냈다.
想要写作的朋友只学写字是不行的,通过我们学科的感性学、文化内容论、古典精读这些科目,可以学到哪些可以用作素材。还有企划的朋友们经常会找可以作为素材的文字,和作家们经常接触时,会得到企划的点子。我是剧作专业,教剧作的人,所以对于企划知道的有限,简单的总结来说的话,史蒂夫乔布斯‘这样那样制造苹果的过程中,偶然完成了苹果?’现在不是这种时代。他是很明确的有了‘要做这样的东西’的点子,这就可以说是‘企划‘。怎样装点这个想法?’设计图‘就是“剧作’。从最初,从企划开始,逐步的企划市场需要的详细的计划,最后做成了成品。.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30만 원 짜리 셋방을 얻는다면 아무 방이나 잡아도 되죠. 그런데 10조원을 들여서 포항제철을 짓는다고 하면 기획부터 야심차게 출발해서 설계도면과 공장 중공까지 그야말로 구체적이고 목표가 뚜렷한, 방향이 뚜렷한 그런 걸 설계하고 계획하고 건설해야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처럼 저희 학과에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어떤 거대한 포부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디테일한 과정들 이런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所以大家如果租了一间30万韩元的房子,随便租什么样的房子都可以吧。但是花10兆韩元,建造浦项炼铁的话,那就要从企划开始,野心勃勃地出发,到设计图和工厂动工,具体的,目标明确的,方向明确的设计和规划,从而来建设。就像这样,进入我们学科的话,大家所想的伟大的抱负,可以学习到实现它的具体的过程。.

저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에 들어와서 세계적인 거목이 될 수 있는 꿈을 펼쳐보십시오.
进入我们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来一起实现成为世界栋梁的梦想吧。.

같은 길을 걸어가는 대선배와 함께 한 공간에 모여 공부 할 수 있는 곳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可以和志同道合的大前辈聚在同一空间里一起学习的地方-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



<문화콘텐츠학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극작 스터디
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剧作学习小组


여러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콘스페셜의 김학준입니다.
大家好,很高兴认识大家!我是文化内容学科special的김학준。
오늘 특별한 분을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인 분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今天见到了很特别的一位,打算一起来聊一聊。我们来采访一下正在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学习的同学。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는 우리 사회 문화에 온기를 불어넣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창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의도로 창설된 과이고요. 전공은 기획과 시나리오 두 분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是以培养企划和创作为我们社会文化增加景气的内容的人才为目标的学科。专业分为企划和编剧两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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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과의 만남
和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在学生的会面


김학준 : 먼저 시나리오를 전공하는 오윤희씨를 만나보도록 할까요?
김학준:首先和编剧专业的오윤희来聊一下怎么样?
오윤희 :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시나리오 전공 석사과정 3학차를 밟고 있는 오윤희입니다. 반갑습니다.
오윤희: 大家好。我是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硕士课程3学期的오윤희。很高兴认识大家。
김학준 : 3학차라면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들어오고 나서 시간이 빨리 갔나요?
김학준:3学期的话,已经在这里度过了一年半了。进来以后时间过得快吗?
오윤희 : 정말 빨리 가죠. 정신차려보니 3학차네요.
오윤희:真的过得很快。打起精神来才发现已经3学期了。
김학준 : 다른 학교에도 문화콘텐츠학과가 많은데 특별히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학준:很多其他学校也有文化内容学科,选择东国大学影像大学院的文化内容学科有什么特别的理由吗?
오윤희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만희 작가님의 큰팬이었고, 항상 선생님의 작품을 공연과 대본으로만 접하다가. 선생님께 직접 글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부푼 꿈을 가지고 입학을 했습니다.
오윤희:我从小时候开始就是李满喜作家的粉丝,经常接触老师的作品改编的公演和剧本,就抱着可以直接向老师学习的机会的想法,带着充满激情的梦想入学了。
김학준 : 그렇다면 원래 대학교 때부터 이만희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했나요?
김학준:那么大学时期开始就喜欢李满喜老师的作品了吗?
오윤희 : 저는 대학교 때는 국문과를 전공했어요. 이만희 선생님 작품은 관객으로서 독자로서 좋아했습니다.
오윤희:我大学时期的专业是国文系。作为观众,作为读者,很喜欢李满喜老师的作品。
김학준 : 국문과와 시나리오 전공은 같으면서도 다른 거 같아요.
김학준:国文系和编剧系感觉好像很相同又不一样。
오윤희 : 학부를 졸업하고는 사실 다른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글을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태어나 처음으로 시나리오를 써보자 하는 생각으로 입학을 준비하게 되었죠.
오윤희:大学毕业之后,其实有准备在其他领域就业。后来有了试着写作的想法,以有生以来第一次想尝试写剧本的想法,开始了入学准备。
김학준 : 시나리오는 다가가기 멀게 느껴졌는데, 다가가기 쉽게 느껴지는데요? 학과 때부터 준비를 하지 않았어도 처음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인데요.
김학준:感觉接触编剧是件很遥远的事,你感觉接近它容易吗?因为你说学部时期没有做准备,第一次尝试。
오윤희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작법과 작술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학생들 개개인의 경험과 색깔을 살려서 자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동국대 문콘과만의 장점인 거 같습니다.
오윤희:我觉得这是不是就是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的优点呢。不只是写法和技术,创造可以展现多种多样的学生们各人的经验和特征的作品,是东国大学文化内容学科的优点。
김학준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을 들어오기 전과 후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김학준 :进入东国大学影像大学院的前后有什么变化吗?
오윤희 : 단순한 답변인데요. 보통 시나리오를 쓴다고 하면, 사람들이 묻습니다. 영화를 볼 때 일반 관객으로 볼 때와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으로 볼 때 느낌이 달라졌는가. 달라진 게 있어요. 질투가 납니다. 영화를 보면 이렇게 잘 쓰는 사람이 세상에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죠.
오윤희:单纯的回答就是,一般写剧本的话,人们会问。看电影的时候,以一般观众身份来看和以写剧本的人的身份来看,感觉不一样。是有变化的,会嫉妒。看电影的话,会有这世上写的好的人这么多啊的想法。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극작스터디와의 만남
和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文科剧作学习小组的会面


김학준 : 처음에 글을 쓸 때 힘들었을 거 같은데 도움이 된 장이 있었나요?
김학준:刚开始写作的时候好像辛苦,学习小组有什么帮助吗?
오윤희 : 수업에서도 극작에 관한 공부가 충분히 이뤄지기도 하지만 저희 과에 전통 있는 스터디가 한 가지 있죠. 극작스터디라고 합니다. 시나리오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스터디입니다. 방학 중에 진행되고 있고요. 학기 중에는 수업에서 발표를 하기 때문에 방학 동안에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수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고 자기 작품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 겠다는 열의를 가지고 작품을 씁니다.
오윤희:虽然在课上关于剧作的学习已经很充分了,但是我们学科有一个传统学习小组,叫剧作学习小组。编剧专业的人参加的学校小组。在放假的时候进行。在学期中的时候,上课的时候会发表作品,放假期间也不要放松,既是为了上课做准备的时间,又带着哪怕多写一个自己的作品也好的热情写作品。
김학준 : 어떤 방식으로 소모임이 이루어지나요?
김학준:是以什么样的形式来进行的呢?
오윤희 : 일단 방학을 시작했을 때 일정을 짭니다. 몇 주차는 누가 발표를 한다. 일정에 맞춰서 작품을 가져오게 되죠. 미리 스터디원들이 작품을 읽어오고 원으로 둘러앉아서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오윤희:首先放假开始的时候订日程,第几周谁来发表,按照日程把作品带来就可以了。学习小组的成员提前读了作品,大家坐成一个圆,自由的发表意见。
김학준 : 수업 시간에 남의 작품을 보고 합평할 때와 소모임에서 합평의 강도가 다른가요?
김학준: 和上课时间的共同评议强度比不同吗?
오윤희 : 아무래도 수업에서 할 때는 즉흥적으로 리딩을 하고 분위기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지만. 스터디는 하루 이틀 전에 작품을 꼼꼼하게 읽어오기 때문에 심도 있는 합평이 이루어진다는 게 다르다는 거 같고요. 개인적으로 다들 친한 사이가 되다보니 합평하면서도 쓴소리와 좋은 이야기에 더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해줍니다.
오윤희:上课的时候当场分角色读剧本有长处也有短处。因为学习小组是一两天前仔细地读了剧本来参加,所以能进行深度的评议。对我个人来讲,大家变亲近了以后,评议的同时,更真诚的给出称赞或者是批评。
김학준 : 소모임의 재학생들이 도움을 받는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김학준:小组里的在学生们得到了什么帮助了吗?
오윤희 : 평가를 통해서 개작을 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글을 쓴다는 게 외로운 작업이지 않습니까?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진심을 터놓았을 때 느끼는 안도감과 소속감 같은 것들이 저희 스터디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윤희:虽然通过评价修改作品,可以为下学期做准备这一点会有帮助。但是写作不是一个很孤单的工作吗?和我一样有同样苦恼的人,说出内心的想法的时候,可以感觉到的安心和归属感,我觉得是我们学习小组最大的魅力。
김학준 : 처음 도전할 때 누군가 옆에서 도와주고 같이 함께 해준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될 거 같아요.
김학준:刚开始挑战的时候,旁边有人帮助一起来做这一点好像可以成为很大的力量呢。
오윤희 : 그렇죠. 대학원 생활이라는 게 혼자 해나갈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같이 친한 그룹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윤희:是啊。大学院生活是独自一人无法完成的,所以我觉得有了亲近的团队这一点很好。
김학준 : 너무 좋은 소모임인 거 같아요.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요.
김학준:好像是非常的小组呢。我也想参与呢。
오윤희 :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전공자가 아니어도, 기획전공자여도 저희 스터디에 참여하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고요. 창작에 대한 불타는 의지만 가지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참여바랍니다.
오윤희:可以参加的。就算不是编剧专业的,企划专业的也可以参加我们的学习小组。只要对创作有热情,希望大家无论什么时候都来参加。
김학준 : 둘을 같이 하면 스토리도 기획력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겠네요?
김학준 : 两个一起做的话,写作也好企划能力也好,会有提升的效果呢?
오윤희 : 그렇죠. 기획전공자들의 생각이 합평 때 더해지면 개작할 때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윤희:是啊,企划专业的学生们的想法在评议的时候加进去的话,我觉得修改作品的时候会向更好的方向发展。
김학준 : 그래서 기획과 시나리오 전공으로 나누어진 거군요.
김학준 : 所以才分为企划和编剧专业的啊。
오윤희 : 우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테마 아니겠습니까.
오윤희 : 这难道不就是我们东国大学影像大学文化内容学科的主题吗。.

예비 문콘인과의 만남
和预备文化内容学科新生的会面


김학준 : 스터디원들 모두 노력하신만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김학준 : 希望学习小组成员们的努力都能得到好的回报。
마지막으로 신입생 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最后,对新生说几句?
오윤희 : 제가 신입생분들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라고 하면. 저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에는 두분의 교수님, 이종대 선생님과 이만희 선생님이 제자들과의 소통도 깊으시고 멋쟁이 신사 두 분이십니다. 제자들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신다는 점도 그렇고요. 그게 다른 전공에도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글을 쓰는 작가로서 같은 길을 걸어온 대선배님과 함께 여러 가지 시간을 보내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과의 최대 장점인 거 같아요.
오윤희 :我想对各位新生说,我们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的两位教授,李钟大老师和李满喜老师和弟子们都有很深的交流,是很帅的两位绅士。认为和弟子们一起的时间很珍贵。这一点对其他的专业当然有帮助,但是对写作的作家来说,同样的路走来的大前辈一起度过很多时间一起学习的这一点可能是我们学科最大的长处。
또 그리고 그렇게 해주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는 거, 극작스터디도 그런 차원에서 공력을 발휘하는 모임이구요.
还有和这些人聚集在一个空间里,剧作学习小组就是在这样一个层面发挥功力的聚会。
신입생여러분들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를 선택하실 때 저희 극작스터디와 함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만나요!
各位新生在选择东国大学影像大学院的时候,希望也一起多多关心和爱护我们的剧作学习小组。我们在学校见吧!
지금까지 문콘스페셜의 김학준이었고요.
现在为止是文化内容学科special김학준
오윤희씨와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윤희씨, 글 쓰는 거 힘내시고요. 좋은 성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和오윤희씨一起的聊天很开心。윤희씨, 写作请加油。希望能得到好的成果。
신입생 분들도 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만나요~
在学校里能见到各位新生们就好了。学校见~~

기획과 시나리오 전공이 함께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가는 곳 -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문화콘텐츠학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콘텐츠기획전공 논문 세미나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동문과의 만남

김학준 : 신상기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신상기 : 저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과정 기획전공으로 2010년에 들어온 신상기라고 합니다.

2012년도 2학기에 수료를 하게 됐고요. 2년 반 동안 열심히 논문 준비를 해서 20152월에 박사졸업을 하게 됐습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와의 만남 

김학준 : 박사과정은 어떤 마음으로 결심을 하셨나요?

신상기 : 저는 원래 공부를 계속할 생각이 있었어요. 일본에서 석사를 받고 나서 실무를 10년 정도 했어요. 그러고 나서 일을 하다 느낀 점이,전공으로 하지 않고 일로써 배우다 보니까 이론적인 결핍감을 굉장히 많이 느꼈어요.

그리고 결국 학교에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교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박사를 밟자고 생각했습니다.

김학준 : 10년 정도 일을 하셨다면 일과 학과 수업을 병행하기 힘드셨을 거 같은데요.

신상기 : 그렇죠. 당연히 학교를 다니면서 일을 시작해야 하는 거기 때문에. 저희는 전문대학원이니까 야간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주간도 있으니까요. 34일 밤새고 또 부랴부랴 레포트 써가지고 수업 들어오고 이런 경우도 많이 있고요.

김학준 : 특별히 힘들었던 점이 있으신가요?

신상기 : 그렇죠. 힘든 건 일과 학교 수업을 병행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았죠. 그래서 사실은 많이 졸기도 했습니다. 교수님들께 죄송하긴 하지만. (하하) 그런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나름 일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성취감도 대단히 많이 느꼈죠. 전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보다, 전업으로 일하는 사람들보다는 두 가지 일을 같이 하기 때문에 거기서 생기는 성취감이 되게 컸어요.

김학준 : 졸업하려면 논문이 필요한데. 석사논문보다 박사논문은 깊이 파고 들어야하기 때문에 더 힘들 거 같아요.

신상기 : 그렇죠, 쉽지 않았어요. 석사를 MFA 했기 때문에, 실기 석사를 했기 때문에 논문을 쓰는 법을 잘 몰랐어요. 되게 어려웠어요. 들어와서 논문 연구랄지 이종대 선생님께서 하시는 시학강의랄지 공연 및 영상 시나리오 수업도 열심히 들었고요. 제가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깊이 파지 못했던 부분들은 수업과,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권해주신 권장도서 책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요

논문을 쓰면서는 다른 사람들이 쓴 논문을 굉장히 많이 봤어요. 그게 되게 중요하더라고요. 논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논문세미나와의 만남
和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文科论文研讨会的会面
 

김학준 : 그런 노하우를 혼자만 알고 계시면 안 되죠.
김학준 :那些诀窍独自一个人知道可不行啊。
신상기 : 그래서, 제가 논문 세미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고생을 많이 했다고 생각해요, 저 나름 대로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고 이종대 선생님과 제가 써가지고 보여드리고 피드백을 받고 이런 형식으로 갔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고민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과연 이 아이템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적당한 건지, 그걸 모르겠더라고요. 계속 질질 끌게 되고 시간은 가고 저 혼자 고민하고 이런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신상기:所以,我开始了论文研讨会。我觉得我(写论文的时候)受了很多苦。我都是独自一个人。谁也没有告诉我(论文的技巧),把我写的给李钟大老师看,拿到反馈,一直以这种形式进行,一直是我自己一个人在思考,这些考虑是对的还是错的,这个想法是恰当的还是不恰当的,这些都不知道。一直拖拖拉拉的,时间就这么过去了,还是我自己一个人烦恼,时间非常可惜。
제가 그런 고생을 하고 느꼈기 때문에 최소한 후배들에게는 시간을 단축 시켜주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논문세미나를 해보자.
因为我受了这些苦,觉得至少能让后辈们减少一些时间,所以就想尝试论文研讨会吧。
사실 말이 논문세미나지만은 논문보다는 저희들이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연구 과제를 잡아내는 그걸 한 번 우선 시작해보자는 거였죠.
虽然叫论文研讨会,其实比起论文,首先开始想要尝试的是我们在学习的过程中找出研究主题。
김학준 : 신입생들이 들어오면 주제 잡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김학준 :如果新生入学,对抓主题来说会很有帮助呢?
신상기 : 나름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한 과정 중에서 초록 발표를 했던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성과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상기 :我个人觉得很有帮助。我们中有之前摘要发表过的朋友们,所以不觉得是没有成果的。
김학준 : 논문세미나를 하는 학생들이 방학에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학기 중에도 해서 너무너무 좋다고요?
김학준 : 参加论文研讨会的学生们以为只有放假的时候才有,学期中也有,都说非常非常好呢?
신상기 : 방학 때보다는 학기 중에 모이기 힘듭니다. 저희 과 대학원의 경우는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고 같이 모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 공부가 있고 연구과제가 있다고 하면 기꺼이 참여해주시고요. 그때그때 선배님들이 와주세요. 오셔서 저희들에 냈던 주제와 연구과제에 대해 코멘트를 해주시고 이러한 것들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니까 여러 학우들이 많이 해보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신상기 : 比起放假,学期中聚在一起比较困难。因为我们学科里工作的人相当多,腾出时间来很困难,聚在一起也很困难。但是如果有自己想要学习的东西,有研究课题,都是非常乐意参加的。前辈们也经常来。来了以后,对我们交过的主题和研究课题进行指导,这些都有很大的帮助,都会产生很积极的能量。很多同学都打算多尝试我也很高兴。
김학준 : 더 좋은 게 있다면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통해 가고 싶은 직장이라든지 논문 주제에 대한 피드백이 와서 좋을 거 같습니다.
김학준 :如果说更好的地方,就是通过和前辈们的交流,对于想去的职场也好,论文主题也好,可以得到反馈这一点好像很好。
신상기 : 은근히 진로 지도가 이루어지기도 해요. 특히 석사분들은, 학부에서 갓 오신 분들, 일을 간단히 하다 온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이 문화콘텐츠를 기반으로 다른 일을 하려고 했을 때 과정상의 어려운 부분들을 많이 토로하거든요. 그것들을 선배님들이 들어주시고 진행과정을 퍼펙트하게 만들어주는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세미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상기 :隐约地也形成了前途指导。特别的硕士的各位,刚刚从学部来的各位,也有简单的做了一些工作的各位,这些人以文化内容为基础,想要做一些其他工作的时候,会吐露一些过程中困难的部分。前辈们听了这些,可以给我们一些在进行过程中可以使其完美的建议,我觉得这是不是非常好的研讨会呢。
김학준 : 이 인터뷰를 통해서 보시는 신입생들도 그렇겠지만, 재학생들에게도 진입장벽이 낮아진 거 같습니다. 가볍게 문 두드릴 수 있게요.
김학준 : 通过这次的采访,虽然会有正在看的新生,对于在学生,好像门槛也变低了,可以入门了。
신상기 : 저는 사실은 기회과정 친구들만 오고 있는데요. 시나리오 과정 친구들도 많이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나리오를 통해 등단을 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은 어차피 기획이라는 게 빠져서 시나리오만 독립할 수 있는 건, 존재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쓰면서 어떤 것들이 고려되어야 하는지 이런 것들까지 같이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 전공자들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신상기 : 其实现在只有企划专业的朋友们来参加。我觉得编剧专业的朋友也应该多来参加。虽然通过剧本想要登坛,但是结果反正丢掉企划,剧本是不可能独立存在的,写剧本的同时,应该考虑些什么,因为可以一起来思考这个问题,觉得对于编剧专业的朋友也会有帮助。
꼭 여기 와서 논문 주제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이런 과정을 통해 기획 과정 친구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함께 협업을 하는 토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不是一定要来这里找论文主题,通过这样的过程,我觉得可以了解企划专业的朋友们是什么样的想法,一起来创造合作的基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콘텐츠기획/콘텐츠시나리오 전공의 만남
和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内容企划专业/内容编剧专业的会面
김학준 : 실제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의 콘텐츠시나리오전공과 콘텐츠기획 전공이 협업을 이뤄 성과를 이뤄낸 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김학준 : 实际上听说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的内容编剧专业和内容企划专业的合作已经有了成果。
신상기 : 많이 있습니다. 저도 기획과정이긴 하지만 제가 시나리오 초안을 써서 시나리오 전공 친구가 뮤지컬 대본화 해서 상을 받은 적도 있고요.
신상기 :有很多了。虽然我也是企划专业的,但是我写了剧本的草案,编剧专业的朋友把它剧本化以后获奖的例子也有呢。
김학준 : 어디서 상을 받으셨나요?
김학준 :在哪里获奖了呢?
신상기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요 명동예술극장에서 했던 창작팩토리, 라고 거기에서 받게 됐습니다.
신상기 : 文化体育观光部主办的,在明洞艺术剧场举行过的叫做创作工厂的奖项。
저 말고도 다른 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除了我还有很多案例。
요즘 지금 이제 막 공부를 하려고 하는 친구들, 우리 과가 어떤 과인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견학만 와도 돼요. 그 친구들한테 주제를 써와라 하지 않으니까요. 와서 보고 즐겁게 선후배들끼리 간단히 얘기도 하고 토론도 하고요. 그런 게 대학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最近,现在刚开始打算学习的朋友们,不太清楚我们的学科是怎样的一个学科的朋友们,来观摩学习也是可以的。不会让这些朋友写主题来参加,来了以后开心的和前后辈一起简单的聊一聊,讨论一下。大学院不就是这样的吗。
김학준 : 논문은 딱딱하고 어려운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논문 스터디와 함께한다면 기대되고 재미있는 글들이 많이 나올 거 같습니다.
김학준 :以前一直觉得论文很死板,很难,如果和论文学习小组一起做的话,好像会出来很值得期待和有趣的文章呢。
신상기 : 논문이라는 것을 저도 처음에는 딱딱하게 느꼈고요. 논문을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그러한 어떤 것들을 유연하게끔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상기 : 我一开始也觉得论文这个东西很死板。也经常苦恼论文应该要怎么样写。现在正在想怎样可以把论文表现的柔软一些。
김학준 : 좋은 주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뜻 깊은 논문 도 기대하겠습니다.
김학준 :如果能产生很多好的主题就好了。也很期待有深度的论文。
마지막으로 선배님이 현재 준비하고 계신 게 있나요?
最后想问,前辈现在有正在准备的吗?
신상기 : 저는 지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해외 공동제작 다큐 제안서를 넣었는데요. 그게 선정돼서 그것 때문에 바쁘게 됐고요. 또, 학우들과 같이 연구재단에서 하고 있는 인문 도시 제안서를 쓰고 있습니다. 강의도 조금 하고 있고요. 바쁘긴 합니다. (하하)
신상기 : 我现在向放送通信传播振兴院提交了海外共同制作纪录片的提案书。被选中了所以现在变得很忙。还有,和同学们一起,在写研究财团的人文都市的提案书。也做一些讲义。是比较忙。(哈哈)
김학준 : 준비하시는 거 잘 됐으면 좋겠구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학준 : 正在准备的能有好的结果就好了。会经常给您加油的。
그럼 여러분도 언젠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那么,总有一天和各位在东国大学影像大学院见面就好了。谢谢大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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