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원장 21세기는 정보통신 및 컴퓨터를 기반으로 과학과 인문 사회, 문화 예술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융합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인류문명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고 봅니다. 저희 동국대학의 영상대학원은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교육과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또 선도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2001년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예술과 공학의 융합이라는 큰 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전문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국 최초로 설립된 전문대학원은 영상대학원이라는 명칭으로 개원하였습니다. 국내 제일의 영화영상학과를 중심으로, 멀티미디어공학, 정보통신공학과 함께 시작하여 2005년 문화콘텐츠학과, 그리고 공연예술학과 등이 합류하여 지금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동국대학이 자랑하는 영상대학원은 국내뿐 아니라 이제 명실 공히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시조이자 문화예술 산업의 선진국인 프랑스, 미국, 영국, 중국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서 한국의 영화와 관련한 문화산업을 배우고자 입학하는 유학생은 해마다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5년 현재, 영상대학원에서 배출한 약1,200여명의 전문 인재들이 국내외 영화영상, 문화, 미디어, 응용공학 등 산업사회의 각계각층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문 영상산업인력의 산실인 영상대학원은 급변하는 현대와 미래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세계중심의 예술+뉴미디어 공학 벨트를 구축하고자 아트엔 테크 허브(Art & Tech Hub)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를 기치로 완전히 새로운 실무교육편제와 보다 창의적이고 이상적인 비전과 꿈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산학연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제화 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예술인 영화를 중심으로 문화산업, 응용공학 등 관련 분야에 세계 초일류의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실무형 인재양성으로 동국대학의 발전과 국가경제에 일조하고자 여러분과 일심동행으로 앞장서 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영상대학원 원장
김정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