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땀 흘려 팀을 위해 오래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우리대학 농구부에서 활약하던 석종태(체육교육과 4학년)군이 안양 KGC에서 프로 농구선수로 뛰게 된다. 그는 9월,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안양 KGC로부터 2라운드 5순위로 지명됐다...,
동국대학교의 문학 전통이 2015년에도 이어졌다. 우리대학은 2015년 신춘문예에서 9명(1월 3일까지의 집계결과)의 신춘문예 당선자를 배출해 동국문학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해 보였다. 우리대학은지난 1일과 2일 발표된 일간지 신춘문예 당선자 발표에서 △경향신문= 시부문 김관용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