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동국시나리오 공모 수상자 - 배일, 서휘원

작성자
영상대학원
작성일
2015-03-13 00:00
조회
1798
동국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자



 

<영상시나리오 부분 수상자> - 배일
저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시나리오를 배우고 있는 배일이라고 합니다.

Q. 영상시나리오 부분 대상 수상 소감은

-함께 기획 랩실에서 시나리오를 토론하고 같이 공부했던 여러 학우들에게 감사하고 시나리오를 좋게 봐주신 심사위원들께도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Q. 수상작 <개그스타>의 간략한 내용

개그스타라는 작품은 10년 동안 무명생활을 겪는 개그우먼이 자신의 어머니가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개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어머니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 겪는 우여곡절을 그리고 있습니다.

Q. 본인 작품의 매력 포인트는

-개인적으로 요즘 청년들이 굉장히 힘든 시대라고 생각하는데 이 시나리오의 주인공 또한 10년 동안 무명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사는 부분이 현시대를 살면서 공감되지 않았나. 그래서 그 부분이 심사위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문화콘텐츠학과에 직한한 이유.

-시 창작을 했었는데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시를 생각했을 때 이것도 하나의 이미지 텍스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이미지를 창작하고 생각해서 쓰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시나리오 또한 내가 생각한 이미지를 텍스트로 그려내는 거라 생각해서. 겹치는 부분이 많았구요. 어렸을 때부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요. 시나리오 과정을 한 번 공부해보고 싶다 생각해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 심사위원 및 원우들의 호응에 대한 비결이 있다면

-비결이라고 하기엔 쑥스러운데요. 이만희 선생님 수업 때 리딩을 통해서 캐릭터의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알게 될 수 있어서 그 부분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고. 감정 대사들을 잘 못쓰겠다는 씬들이 있다면 비슷한 나이의 학우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청했습니다. 이 상황에 어떤 대사들이 나올까 등에 대한 여러 질문을 많이 드렸구요. 그런 도움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려내고 싶었던 느낌을 시나리오에 담을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어떤 작가가 되고 싶은지

저는 되게 단순한데 재밌는 시나리오 작가가 되는 게 꿈인데요. 재미라는게 스릴러적인 부분도 있고 코믹적인 부분도 있고 사람들이 느끼는 재미가 다 다르잖아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은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 갈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중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영상대학원은

제가 생각하는 영상대학원은 콘텐츠 시나리오 과정과 기획하는 학우들이 함께 같은 꿈을 향해서 펼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같이 융합하고 소통해서 보다 더 빠르게 자기가 창작한 기획물과 시나리오를 매이드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은 꿈을 지니고 있는 학생들이 보다 더 많이 영상대학원에 입학해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예술부분 수상자 > - 서휘원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콘텐츠학과 시나리오 서휘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상 소감은 감사드립니다.

Q. 수상작 <펜실베니아카페 인질극>의 간단한 내용은

-펜실베니아 인질극은 미국에 있는 작은 마을에 카페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여자들이 벌이는 인질극입니다. 인물은 6명 정도 나오고 거기에 크리스토퍼라는 치매 노인이 주측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한시간 반 정도 되는 소동극입니다.

Q. 작품 스타일이 뚜렷한데, 이번 수상작의 모티브나 계기가 있다면

계기는 그 전학기 수업 시간에 나무꾼과 선녀를 모티브로 한 단막 드라마를 썼었는데요. 저는 공포 스럽게 썼다고 썼으나 사람들이 웃기다고 해서 면접시간에 선생님이 코미디 쪽에 더 재능이 있는 거 같다고 해서 웃긴 걸 써보라고 하셨죠.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웃기기 위해서 썼던 대본입니다. 모티브가 된 것은 면접 때 <돈키호테>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래서 그걸 사서 읽고 돈키호테를 따왔죠. 그래서 크리스토퍼 치매 노인이 사실은 돈키호테에서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문화콘텐츠학과에 진학한 이유는

-원래는 드라마 작가가 꿈이었고 대학교 때는 글도 안 써본 주제에 아카데미에 가면 금방 작가가 될 줄 알고 갔었는데요. 막상 쓰다보니까 제가 공감능력이 좀 떨어져서.. 드라마를 쓰는데 한계를 느껴서 다른 장르 영화나 희곡 같은 것을 접하기 위해서 문화콘텐츠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Q. 공연대본 중심으로 진로 방향을 바꾼 전환점이 있다면

-우선은 올 때는 몰랐는데 선생님 부터가 연극으로 시작을 하셔서 연극 쪽에 원우들의 관심들이 많은 거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공연 쪽에 더 많이 있어서 관심을 갖다 보니까 희곡 대본을 쓰게 되었구요. 그런데 드라마나 영화 대본보다 희곡 대본이 반응이 더 좋고 개인적으로도 재미난 거 같아서 앞으로도 희곡 대본 위주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Q. 커리큘럼이나 원우들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면

저희는 아무래도 극작법 수업시간에 그냥 읽고 평하는 게 아니고 리딩을 하잖아요. 그래서 펜실베니아 같은 경우는 금요일 수업시간에 실제로 공연하는 배우들이 있는 수업에 리딩을 했었는데. 친한 원우님께서 타학교서 배우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이 대본으로 연습을 시켜도 되겠냐고 해서 전 아무생각 없이 그러라고 했는데 그것을 이 친구들이 거의 3달 한학기 내내 가지고 공연을 해서 마지막에 가서 봤는데.. 한 번도 썼던게 공연화된 적이 없어서 글로만 보고 리딩으로만 들었던게 사람들이 살아서 움직이니까. 수업 때 생각해지 못했던 혼자서는 알지 못했던 배우들의 동선과 무대가 없음에도 무대가 그려지는. 다음 작품을 쓰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었고 내가 쓰고 싶다고 아무거나 쓰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보는 내내 참 많이 했습니다.

Q. 남은 학기 및 이루 계획은

-막학기니까. 그런데 뭐 별로 다른 건 없을 거 같구요. 많이 써야겠죠. 어차피 부족하니까 계속 쓸 거 같고. 그리고 아마 지난 학기에 쓴 걸로 그 아이들이 워크샵을 할 거 같아서 그걸 보러 가야 될 거고. 이번 학기에 뮤지컬 수업에서 뮤지컬을 쓰게 되겠죠. 그리고 보통 연극은 공모전들이 다 여름에 있어서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아무래도 과에 있는 공연쪽에 계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수정을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동국대 영상대학원 지원 예정자에게 응원의 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실은 기획 쪽은 잘 모르겠구요. 작가를 지망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대학원을 오기 전에 소속감이 없어서 글 쓰는 시간 보다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만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막상 와서 소속감이 생기니까 이게 안정이 되면서 글 쓰는데 더 집중하게 되고. 실제로 지난학기에 오늘까지 네 편 썼는데 고민하는 시간에 글 쓸 수 있게되는 거 같아요. 우선 교수님들이 되게 좋고 원우들도 좋고. 자기가 와서 열심히만 하면 보람되게 2년 채워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민하는 시간에 글을 쓰시라고 오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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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回 東国シナリオ公募 受賞者 - ペイル、ソフィオン
東国シナリオ公募展 受賞者
<映像シナリオ部門 受賞者>- ペイル
私は東国大学映像大学院文化コンテンツ学科でシナリオを学んでいるペイルといいます。

Q. 映像シナリオ部門大賞受賞の感想は?
共に企画Lab室でシナリオを討論して一緒に学んだ学友たちに感謝します。シナリオを良くみて下さった審査委員の皆さんにも感謝し、なによりも両親に喜びを送ることができることに感謝しています。

Q. 受賞作<ギャクスター>の簡単な内容は?
ギャクスターという作品は10年間無名生活をしてきたギャクウーマンが自分の母親の命があとわずかであることを知り、ギャグサバイバル番組に参加して母親に笑を送りたいと思い経験する紆余曲折を描いたものです。

Q. 作品の魅力ポイントは?
個人的には最近青年たちがとてもつらい時代だと思いますが、このシナリオの主人公もまら10年間無名生活送り苦労しながら生活している人が今の時代に生きながら共感するのではないか。だからこの部分に審査委員も魅力的だと感じ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Q. 文化コンテンツ学科に進学した理由?
詩創作をしていました。良く分かりませんが、個人的に詩を考えたときにこれも一つのイメージテキストだと考えました。そうしてイメージを創作し、考えて書くことがとても好きだったんですが、シナリオもまた自分が考えたイメージをテキストに描き出すものだと考えました。重なる部分が多かったんです。さないときから映画を見ることが好きで、シナリオ課程を一度学んでみ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進学を決めました。

Q. 審査委員および学友たちとの呼応に対する秘訣は?
秘訣というには照れくさいですが、イマンヒ先生の授業でのリーディングを通じてキャラクターの感情を細かく知ることができ、その部分ではとても役に立ちました。感情的な台詞をうまく書けないというシーンがあれば同年代の学友たちに助けを求めました。この状況でどんな台詞を発するかなどに対する質問を多くしました。そういった助けがあったから描きたかった感じをシナリオに込めることができ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Q. これからどんな作家になりたいか。
僕はとても単純だけれども面白いシナリオ作家になることが夢です。面白さというのはスリラー的な部分もありコミカルな部分もあり、人それぞれ感じる面白さは違うじゃないですか。けれど共通して面白さを感じられる部分は主人公の感情に沿っていくことで可能になると考えます。それで大衆が共感できる話を書ける作家になりたいです。

Q. ペイルさんが考える映像大学院は?
僕が考える映像大学院はコンテンツ、シナリオ課程と企画をする学友が共に夢に向かっていける場所だと思います。だから共に融合し、疎通してより早く自分が創作した企画とシナリオを作れる機会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ころだと思います。なので同じ夢を持っている学生たちがより多く映像大学院に入学して同じ目標に向かっていく機会を得られたらいいと思います。
<公演芸術部門 受賞者>- ソフィウォン
こんにちは。私は文化コンテンツ学科シナリオ専攻 ソフィウォンといいます。大賞の感想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Q. 受賞作<ペンシルベニアカフェ 人質劇>の簡単な内容は?
ペンシルベニア人質劇は、アメリカにある小さな町のカフェで20代前半の若い女性たちが繰り広げる人質劇です。人物は6人程度でそこにクリストファーという認知症の女性が主軸になり事件を解決していく一時間半程度の騒動劇です。

Q. 作品スタイルがはっきりしていますが、今回の受賞作のモチーフや創作のきっかけは?
きっかけは前学期の授業時間にきこりと仙女をモチーフにした一つの単幕ドラマを書いたんです。私はホラーのように書いたと書きましたが、皆笑えるといい、面接の時間に先生がコメディー方面にもっと才能がありそうだとおっしゃって笑える作品を書いてみろとおっしゃいました。なんの考えもなしにとにかく笑わせるために書いた台本です。モチーフになったのは面接のときに「ドン・キホーテ」について話をしたので、買って読んでドン・キホーテから引き出しました。クリストファーという認知症の老人が実はドン・キホーテからきたといえます。

Q. 文化コンテンツ学科に進学した理由は?
もともとドラマ作家が夢で大学の時には一度も書いたことがないくせにアカデミーに行けばすぐ作家になれると思ってました。しかし書いてみると私が共感能力がちょっと足りなくて・・・ドラマを書くのに限界を感じてほかのジャンルである映画や戯曲のようなものに接するために文化コンテンツ学科に進学しました。

Q. 舞台の台本を中心に進路の方向を変えた転換点は?
まず、入学するまではわからなかったんですが、先生か演劇から始められた方で演劇方面に学友たちの関心が多いように思います。なのでどうしても親しい人たちが公演方面に多いので関心を持つようになり、戯曲の台本を書くようになりました。けれどドラマや映画の台本より戯曲の台本が反応が良くて、個人的にも面白そうだと思いこれからも戯曲の台本を中心に書こうと思っています。

Q. カリキュラムや学友たちの助言を受けたことは?
私たちはやはり劇作法の授業でただ読んで評価するだけでなくリーディングをする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ペンシルベニアの場合、金曜日の授業時間に実際に舞台に上がっている俳優がいる授業でリーディングをしたんですが、親しい学友から他大学で俳優の卵たちを教えているんですがこの台本で練習してもいいかと言われ、私は何も考えずどうぞと言ったんです。それを学生たちが役3ヶ月、一学期間を通して公演をして最後に見ましたが・・・・一度も書いた作品が舞台に上がったことがなくて字だけで見て、リーディングだけ聞いたものが人が生きて動いている。それを見て授業のときには考えられなかった、ひとりでは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俳優たちの動線と舞台が書かれていないにも関わらず舞台が描かれる。次の作品を書くときにとても役にたったし、舞台を見ている間、私が書きたいからと何でも書いてはいけないと何度も思いました。

Q. 残りの学期及び計画は?
最後の学期ですから。でも特に変わらないと思います。たくさん書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まだまだ足りないですから、続けて書くでしょうし。それからたぶん前学期に書いたものでこの学生たちがワークショップをするらしいのでそれも見にいくことになりそうです。今学期はミュージカルの授業でミュージカルを書くでしょう。それから一般的に演劇は公募(作品展)などが夏にあるので準備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やはり学科では公演のほうにいる方の助けを借りて修正をたくさ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Q. 東国大学映像大学院の志願予定者へ応援メッセージ
私が言いたいことは実は企画は良く分かりませんが、作家を目指している方に言いたいことは私は入学前まで所属感というものがなくて作品を書く時間よりどうやって過ごせばいいのか悩んでばかりいました。けれど入学してみると所属感がうまれてそれが安定してきたときに作品にももっと集中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実際に先学期に今日まで4作品書いたんですが今まで考えてた時間に作品書くことができたように思います。まず先生方がとても良い方々で学友たちも良くて。自分が入って一生懸命すればやりがいのある2年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悩む時間に書きましょうと、入学を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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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八届东国剧本公募得奖者-배일, 서휘원

​影像剧本部门得奖者- 배일​

我是东国大学影像大学院文化内容学科编剧专业的学生배일​

Q. ​影像剧本部门大奖的获奖感言?
-感谢一起在企划研究室讨论剧本,一起学习的各位同学们。感谢看好我的剧本的审查委员们, 我个人觉得最高兴的就是能让我父母开心。

Q. 得奖作品《搞笑明星》的大概内容是?
《搞笑明星》呢,讲的是过了10年的无名生活的搞笑女演员,知道了她的母亲已经没有多少生命的事实.为了给母亲带来欢笑,参加一个搞笑生存节目的故事。

Q. 本人作品的魅力点是?
-个人来讲,我觉得现在是年轻人非常辛苦的时代,这个剧本的主人公经历了10年的无名生活。这些辛苦的经历可能会给现在的人引起了共鸣. 所以我觉得这一部分就是得到评审委员好评的原因.

Q. 选择文化内容学科的理由?
-之前一直做了诗的创作。对于我个人来说,在思考诗的时候这个也是一个很好的画面原本。这样创作画面的感觉非常好,我想作诗和创作剧本

之间有很多交叉的部分。而且小时候很喜欢看电影,所以想学习一下剧本的创作就来了这里学习。

Q. 获得审查委员和同学们的好评有秘诀吗?
-说是秘诀的话觉得有点不好意思。在이만희老师的课上,我了解到了通过朗读可以更详细的知道角色的感情。这部分有非常多的帮助。而且如果有写不好感情台词的场面,问了与主人公年龄相近的同学们, 在这种情况会出现什么样的台词比较合适等等。因为有这种帮助,所以才把想要描述的内容体现在剧本里。

Q. 以后想要成为什么样的作家?
-我想要成为非常单纯又很有意思的编剧作家。每个人认为的有趣地方不一样,既有惊悚的部分又有搞笑的部分. 但是我觉得可以共同认为有意思的部分就是可以跟着主人公的感情而变化。所以想成为写出让大众得到同感的故事的作家。

Q. 本人所认识的影像大学院?
-我所认识的影像大学院是做剧本的创作和企划的同学们,一起向着同样的梦想而努力盛开的地方。所以融合沟通在一起,比起自己创作能够得到更快的创造出作品机会的地方。所以希望有更多怀着同样梦想的同学们来到这里,大家能够得到一起向着同样一个目标努力的机会。

公演艺术部门得奖者- 서휘원

大家好,我是文化内容学科编剧专业的서휘원。谢谢大家给我这个奖项。

Q. 得奖作品《宾夕法尼亚咖啡馆人质闹剧》的大概内容是?
-《宾夕法尼亚咖啡馆人质闹剧》,是在美国的小镇上的一个咖啡馆里,20出头的年轻女人们展开的人质闹剧。有6名登场人物, 其中以一个叫克里斯托弗的痴呆老人为主线而解决事件的内容,大概1个半小时骚动剧.

Q. 作品的风格很清晰鲜明,创造这次的获奖作品的背景或者契机是?
-契机是,上学期上课的时候我写了一篇以仙女和樵夫的故事为背景的短片电视剧台本.我原来想写很恐怖很惊悚,但是大家都说很搞笑.老师也说我好像有搞笑这方面的才能,让我写写这方面的题材.所以我就试了一下搞笑剧本. 我面试的时候,谈到了《堂吉诃德》,所以买了这本书,然后引用了它.所以可以看作克里斯托弗看成是从唐吉坷德而来的.

Q. 升入文化内容学科的理由是?
-原来梦想是当电视剧作家, 当时没用怎么写作的经历,以为如果去了专门学习剧本的学院肯定马上就能成为作家了.但是真的开始写了以后才发现我引起共鸣的能力比较差,写了电视剧却感到了界限.为了能够多接触其他的体裁,比如像电影或者话剧,所以来了文化内容学科.

Q. 换成以写公演剧本为中心为未来发展方向的转换点是?
-首先是,来的时候虽然不太清楚, 我的指导老师是从话剧开始的,所以同学们对话剧这方面都有很大的关心.不管怎样,比较亲近的人以公演这方面的人更多,所以就开始有了关心然后试着写了起来.但是,比起电视剧或者电影剧本,话剧的剧本得到了更好的反应.我个人来说也觉得很有趣,以后也会以写话剧剧本为主.

Q. 从课程或同学得到的帮助是?
-我们的剧作法这门课上,不只是读过评价,而是来演读.所以这部作品就在上课的时候,让实际在表演的演员们做了演读.亲近的同学们,在其他学校教学习演技的学生,就问我可不可以把这个剧本作为演技的练习.我也没想什么就答应了,没想到这位同学一个学期,大概用了3个月的时间进行公演,最后一次公演我也去看了.因为我写的剧本一次都没有被做成公演,只看过用字写成的和读出来的,这一次却是人们在用行动演出来.上课的时候没有想到的和不知道的,看着舞台上演员的动向,而了解了很多,这对下面的作品很有帮助,因为我想写就随便什么都写是不行的,有了很多这样的想法.

Q. 剩下的学期制定的计划是?
-因为是最后一个学期.但是好像也没有什么不一样的.当然要多写一些.反正有很多不足所以要多写一些.这学期在音乐剧课上会写音乐剧.还有,一般话剧的公募都在夏天,应该也开始准备参赛了.无论怎样也会得到我们学科很多在公演方面的前辈的帮助,会有很多的修改.

Q. 对想要来东国大学影像大学院的同学加油的话.
-我呢对于企划方面不是很了解.对于想要成为作家的各位想要说的话是,我在来大学院以前,没有归属感,比起写作的时间,苦恼到底要怎么做的时间更多.但是真的来了以后,有了归属感,认定了这个以后就更集中于写作了.实际上,上个学期到今天为止,一共写了四篇,苦恼的时间好像都变成了写作的时间了.首先教授们都很好,同学们也很好.来了以后,只要努力做,会成为很有意义的两年.苦恼的时间可以写作,推荐大家来这里.谢谢.